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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관리로 건강한 삶을 지휘하는 식품영양인
DEPT.OF FOOD AND NUTRITION

학술제

제 36회 학술제 5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10.13 23:52 조회수 616

2018.11.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우수한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식품영양 5조> 

 

선배 : 장은지

 

분야 :  어린이집 영양사

 

근무처 :   안산시청 소속 어린이집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우선 영양사라는 직업에는 영양사 면허증이 필수적이에요. 이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영유아 기관에서 필요한 사항은 유아기때이고 식습관이 앞으로의 식습관을 결정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다양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게 해야돼요. 성인과 다르게 아이들은 모든 식재료가 낯설어요. 그런 낯선 식재료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영양소까지 놓치지 않아야해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식품 영양과에 진학한 만큼 다른 직업을 희망 하더라도 면허증은 꼭 취득 했으면 좋겠어요. 면허증이 나중에 귀한 자산이 된다는 것을 확신해요. 직장을 갖게 되면 공부를 함께 병행한다는게 시간도 부족하고 매우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생활을 하면서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많은 경험을 해보기 바라요.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정지현

영유아 급식에는 식단을 조절할 때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대체 식단을 권장하고 식단에 맞춰서 아이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제공하고 선호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쉬운 점은 선배님 뿐만 아니라 다 같이 모이지 못했지만 영상을 끝까지 들어서 괜찮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면 식품영양과는 자격증이 있어야 하니까 졸업을 하고 난 후에 취업을 하면 걱정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아직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졸업하고 나서 취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