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간단한 학과소개를 해 주신다면요?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1981년 개설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유일의 식품영양학과입니다.
영양학과 식품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함께 3년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영양사뿐만 아니라 식품기업의 품질관리, 상품개발, 메뉴개발, 식품 관련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Q. 식품영양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배우는 내용은 많이 어렵나요?
영양사 국가고시를 대비하기 위해 영양학, 식품학, 위생학 등을 배우게 됩니다. 전공수업은 평소 식품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내용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조리원리, 제과제빵 실습, 양식조리 실습, 세계 음식 문화 및 조리 등 다양한 조리 교과목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아동요리지도사 과정, 바리스타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무 역량도 쌓을 수 있습니다.
영양학, 식품학, 생애주기영양학과 같은 국가고시 필수 과목들을 자세하게 배우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전공 교수님들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시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지도해 주시는 대로 열심히 따라와 주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만의 강점 혹은 장점이 있나요?
- 취업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졸업 시까지 영양사 면허뿐만 아니라 재학 중 위생사 면허까지 취득하여 병원, 학교, 산업체, 유치원 등의 영양사, 식품회사 품질관리 및 상품개발, 호텔이나 외식업체 위생관리 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 취업의 폭이 넓습니다.
- 요리도 잘하는 영양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식품영양학과는 식품영양학과와 호텔조리학과가 함께 있는 식품영양조리학부로 구성되어 있어, 영양사 면허 취득을 위한 이론 공부뿐만 아니라 조리 실습도 충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요리도 잘하는 영양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해외인턴십 및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해외인턴십과 해외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해외인턴십과 해외취업을 경험한 선배층도 두텁습니다. 식품영양조리학부에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70여 명의 해외취업자와 63명의 해외인턴십 인원을 배출했습니다.
- 소수정예 교육으로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입학 정원을 소수정예로 모집하여 교수님과 학생 간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고의 식품 및 영양 전공 전임교수님들의 밀착 지도 아래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아동 전문 영양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육시설, 유치원 등에서 영양사 취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의 영양교사 전환 등으로 영양사의 취업 기회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영양과 조리 역량을 갖춘 아동 전문 영양사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가족회사와의 협약을 통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CJ프레시웨이,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있어 현장실습과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영양사 국가고시는 꼭 3학년 때 봐야 하나요?
국가고시 응시 자격은 전공 과목 18과목, 총 5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영양사 현장실습을 80시간 이상 이수하는 것입니다. 3학년 여름방학에 영양사 현장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3학년 2학기에 영양사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2학년 때 위생사 면허를 미리 취득해 두면 영양사 면허와 함께 취업 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취업은 어디 쪽으로 나가나요?
보통 영양사로만 진출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생들은 병원, 학교, 산업체, 유치원 등의 영양사는 물론 식품회사 품질관리 및 상품개발, 호텔이나 외식업체 위생관리 분야, 보건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인턴십과 해외취업을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것도 중요한 진출 분야 중 하나입니다.
Q. 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영양사로만 취업하나요?
아니요. 식품영양학과는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양사로 취업하지만, 임용고시를 통해 영양교사가 될 수도 있으며, 최근에는 식품 품질관리와 같은 위생직 분야로도 많이 진출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병원에서 임상영양사로 근무하거나 식품회사에 취업하여 식품개발 업무를 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본인의 관심과 역량에 따라 더 많은 분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Q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있나요?
영양사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영양사 면허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그 밖에도 위생사 면허증, 식품산업기사, 식품위생사, 아동요리지도사,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중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커피바리스타,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면허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로 취업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자격증 취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규 교과목 이외에도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다양한 특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생사 면허, 식품산업기사 자격증,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HACCP 팀장과정 등 학과에서 개설하는 다양한 특강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Q 취업을 위해 학교에서 따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나요?
예비 졸업생을 위해 3학년이 되면 졸업생 및 산업체 인사 초청 특강, 모의면접, 신입사원 직장예절 마스터 과정, 이력서 작성 특강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영양학과에는 담당 취업 컨설턴트 선생님이 계셔서 개인 맞춤형 취업·진로 설계부터 채용정보 안내, 이력서 첨삭, 취업을 위한 면접 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시기 때문에 취업 준비를 안심하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회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CJ프레시웨이,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어 현장실습과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식품영양학과 중 전문대(2-3년제)와 일반대학교(4년제)이 차이점은 뭔가요?
영양사 면허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으로, 응시자격은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하고 영양 관련 교과목 이수 기준에 따른 18과목, 52학점 이상을 이수하며 현장실습 8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을 졸업하더라도 동일하게 영양사 면허 취득을 위한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일반대학에서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대학원 진학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영양사 면허 취득을 위한 필수 과목 외에도 다양한 과목을 더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영양사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는 전문대학에 비해 학업 기간이 더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년제 전문대학과 비교하면 3년제 전문대학은 영양사 국가고시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보다 여유롭기 때문에 국가고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필수 과목 외에도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전공 및 실습 과목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학사학위 취득을 원하는 학생들은 식품영양조리학과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졸업 후에도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학과 동아리 활동을 하면 어떤 점이 도움이 되나요?
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선후배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고유의 활동뿐만 아니라 학업이나 자격증 취득과 관련한 선후배 간 멘토링 및 튜터링 등 식품영양학과 전공자로서 필요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동아리 활동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활동 이력은 향후 취업을 준비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Q. 학생회를 하면 도움이 되는 점이 있나요?
A. '재학생'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학회 임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후배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선배들을 통해 학교생활이나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학과 행사에 단순히 참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보면서 리더십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행사를 마친 후에는 성취감과 뿌듯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학생회뿐만 아니라 반대표, 동아리장, 튜터링 등 다양한 교내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힘들 때도 있지만, 학교생활 중에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경험을 쌓고, 향후 취업을 준비할 때 자기소개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문과 출신인데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문과 출신이라면 이과에 비해 전공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문과 출신 학생들도 많이 입학하고 있어,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학년 때는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십니다. 교양과목을 배우듯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전공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남학생인데 식품영양학과에 진학해도 괜찮을까요?
영양사뿐만 아니라 식품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최근에는 남학생들도 많이 입학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조리고등학교 출신 학생들도 많이 진학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조리 실력을 충분히 쌓은 후 대학에서 영양사 면허와 위생사 면허 등을 취득한다면, 조리 실무 능력과 영양·위생 관련 전문지식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조리와 영양을 함께 배우고 싶은 조리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식품영양학과 진학을 추천합니다.
Q. 어떤 학생들이 안산대학교식품영양학과에 지원하면 좋을까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영양사 선생님의 급식이 맛있어서 나도 그런 영양사가 되고 싶다”,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식품에 관심이 많아 체계적인 이론을 배우고 식품회사에서 메뉴개발이나 상품개발 등의 업무를 하고 싶은 학생, 식품영양 관련 분야의 해외취업을 통해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은 학생이라면 식품영양학과에 지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