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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관리로 건강한 삶을 지휘하는 식품영양인
DEPT.OF FOOD AND NUTRITION

학술제

제 36회 학술제 2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9.22 23:51 조회수 527

2018.11.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우수한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식품영양 2조> 

 

선배 : 허봄
 

분야 : 유치원 영양사

 

 

근무처 :  안산대학교 부설 석학유치원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유아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야 하며 식사지도와 영양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제공하며 유아의 선호도를 파악한 후 기호도에 맞는 조리법을 사용하여 식단을 작성해야 합니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대학교를 다니는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영양사로서의 전문적인 지식을 풍부하게 쌓은 뒤 국가고시도 한 번에 합격해서 영양사로서의 자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맞는 첫 직장을 잘 자아서 멋지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화이팅!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김진경

오늘 선배님과의 만남은 정말 좋았다. 오늘처럼 선배님과의 이야기를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얼마 없기 때문에 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어쩌다 이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어떨 때 가장 보람을 느꼈는지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가장 인상 깊었다. 정말 진심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직업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는 게 얼마나 뿌듯하고 중요한 과정인지 선배님을 보면서 배웠다. 그리고 꼭 그런 사람으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깨달음도 있었고 동시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였다. 도움을 주시려던 모든 말들이 도움이 되었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