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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관리로 건강한 삶을 지휘하는 식품영양인
DEPT.OF FOOD AND NUTRITION

학술제

제 36회 학술제 3조

작성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회 작성일 2020.09.29 23:11 조회수 501

2018.11.7


식품영양조리학부 제 36회 때 진행하였던 졸업 선배 인터뷰입니다!


안산대 식품영양조리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느낀점과 선배들의 조언!


우수한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을 함께 봐 볼까요? :)


<식품영양조리학부 식품영양 3조> 

 

선배 : 배수아
 

분야 : 영양사

 

 

근무처 :  서울 공업 고등학교


<업무를 위해 필요한 사항>

영양사 자격증은 제일 중요하며 반드시 따야하고, 위생사 자격증은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가산점이 주어지니 있으면 좋다. 한식 자격증도 있으면 좋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3학년 친구들은 국가고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1,2학년 친구들은 열심히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영양사 자격증 취득한 후 나중에 모임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다음은 우수한 소감문 작성자들입니다. 

 

 

김유현 

학술제를 준비하면서 1학년 친구들과 단합이 잘 되기를 바라였지만 몇몇 불성실한 학생들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나머지 조원들이 너무 열심히 잘 해줘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인터뷰를 위해 선배님을 만나 뵈었을 때 걱정이 됐었다. 하지만 선배님이 너무 열심히 친절히 답변을 해주시고, 질문에도 감사할 만큼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어렵지 않고 순조롭게 인터뷰를 잘 마무리 했던 것 같다. 인터뷰를 하면서 영양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내가 자랑스러웠고 자부심 또한 느꼈다. 인터뷰에 선뜻 도움 주신 배수아 선배님 감사합니다! 

 

서민경 

학술제 행사로 조를 정했는데 첫 모임 때 다들 초면이고 선배님이시다 보니까 1학년들은 아예 말 없는 상태로 있었다. 그런데 선배님들이 먼저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했다. 2학년이 됐을 때 선배님들이 먼저 후배들에게 다가와 줬던 것 처럼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학술제 준비를 하기 위해 인터뷰를 가야했는데 당일 불참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조원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그래도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또, 인터뷰를 하면서 여러 정보를 알게 되었고, 끝나고 나서도 궁금한 점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주신 배수아 영양사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