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2월 14일 실시된 제48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25명이 응시해 21명이 합격하여 8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양사 국가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하며,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6학기 이상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영양사 면허 취득을 위해 필수적으로 합격해야 하는 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전국적으로 5,065명이 응시하여 69.9%의 합격률을 기록한 가운데,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대학의 지원 프로그램과 학습 노력을 통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시험 과목은 ▲영양학 및 생화학 ▲영양교육, 식사요법 및 생리학 ▲식품학 및 조리원리 ▲급식, 위생 및 관계법규 등으로 구성된 총 220문항이며,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각 과목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안산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영양사 국가고시 대비 특강과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박향숙 식품영양조리학부장은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열정적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양사로서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식품, 영양, 조리의 융합을 통해 K-food의 건강한 맛을 창조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바탕으로 식품영양관리와 음식서비스 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