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동계방학 동안 진행된 "HACCP 팀장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HACCP(위해요소분석 및 중요관리점)은 식품 및 축산물의 원료 관리부터 제조, 가공, 조리,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선진식품 관리제도다.
이번 특강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에프디엑스 안전관리인증교육원 소속 김재호 강사가 맡아 ▲HACCP 체계의 구조 ▲선행요건 ▲HACCP 관리 등 식품 위생과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내용을 이틀간(총 16시간) 심도 있게 다뤘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HACCP 팀장이 갖춰야 할 전문적인 운영 능력을 익히며,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경험을 쌓았다.
박향숙 식품영양조리학부장은 “이번 특강은 전공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이수율과 학생 만족도를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모든 학생이 졸업 전까지 "1인 1면허 1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HACCP 팀장과정 ▲커피바리스타 ▲식품산업기사 ▲위생사 등 다양한 특강을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식품, 영양, 조리의 융합을 통해 K-food의 건강한 맛을 창조하고, 영양 헬스케어와 푸드테크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