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광명 라까사 호텔에서 열린 ‘안산대학교 LINC 3.0사업단 창업경진대회’에서 재학생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제안 목적 및 방향의 적정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행 가능성 ▲수익 실현 가능성 ▲발표 태도와 질의응답 등 총 5가지 항목에서 참가팀들의 아이디어와 발표 역량을 평가했다.
식품영양학과 장기환, 이진경, 이다솔, 김나윤 학생은 ‘특강필참’이라는 팀명으로 ‘글루텐 프리 디저트’를 제안해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한 디저트를 개발했으며, 프랑스 디저트인 키슈에 한국식 재료인 김치를 접목한 창의성을 선보였다. 주요 타겟은 글루텐 민감성을 가진 소비자로, 건강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팀장 장기환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배운 점이 많았다”며, “심사위원님들께서 제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도를 맡은 이경란 교수는 “학생들이 식품과 영양학 지식을 바탕으로 글루텐 프리, 쌀가루, 김치 등 트렌디한 키워드를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을 개발한 점이 돋보였다”며,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어 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식품, 영양, 조리의 융합으로 K-Food의 건강한 맛을 창조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식품영양관리 및 음식서비스관리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를 배출할 예정이다.